이럴줄 알았으면 백도를 더 헤맸어야 하는거 아닌감? 그래도 이쁘다...
독일의 과학자들이 그렇게 극찬했다는 국산 엉겅퀴... 약이 된다고 하니 엉겅퀴 꽃도... 힘들게 찾아야 쓰겄네...
인공으로 만들어진 외도에서 선인장을 만나다
요런 못된 시어머니가 있으면 요즘 세상에 살아 남을 수 있을까? 아님... 이미 모계사회가 된 요즈음에는 남편이라는 동물이 죽을까?
내려오기 싫었던 노고단..
힘들게 그 시기를 맟춘다고 맟췄네요... 다리는 조금 뻐근하지만 좋은 기억으로 남을 듯...
노고단 가는 길에 만난 꽃 양귀비 군락..
황매산에서 만난 봄구슬봉이.. 작은 놈... 참 이쁘네...
사후활용 추진위원회 W/S에서 만난 금낭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