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총새 찍기 전...텐트 앞에 꽃을 피운 자귀나무 꽃 언제가 찍고 싶었는데...그게 오늘이었구나...
주변 풍경을 넣을 수 있는 환경이 아니어서...꽃에만 집중 하다보니역시나 답답하다... 하늘이...배경이 있어야...풍경은 아름다운 법이다...
어버이 날이라고...어르신들 사진을 부탁해서 진달래 마을에 오랫만에 들렸다매년...어버이날 즈음해서 작약꽃이 이쁘게 피더니...올해도 피었네... 시간이 있어 작약꽃 밭을 한바퀴 돌아 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어찌 어찌해서 얻은 남바람꽃 몇 송이... 다음 주에 마음먹고 한번 더 가봐야 하겠다
비바람 소식에 급하게 넘어 간...문척 벚꽃길...그리고 남바람꽃까지 보고 왔다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통행로 그레이팅은 최악이다...무릎을 끓울수 가 없다...
산수유 마을 어르신 댁에 피어있는 할미꽃...할아부지는 좋겠습니다매년 봄이면 이렇게 찾아와서 큰절하는 사람들도 많으니...
고생하면서 이렇게 피어났지만더 이쁘게 못 찍어줘서 미안하다... 이 비싼 카메라를 메고너희들을 이렇게까지 밖에 표현을 해내지 못하는 나를 원망해라...
어떻게 서있든...긴긴 겨울을 이겨내고 이렇게 얼굴을 마주할 수 있어 그저 고맙다...
어떻게 보면...작아서 더 아름다운 모습인 것 같다...그래서 더 집착하는 듯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