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모습을 보면서...하루를 시작했으니...기분이 상쾌하다...이제 호랑지빠귀 육추를 보러 가야 하고... 호랑지빠귀 육추 모습은 이미 올려 버렸고...
맛있는 새우도 잡아 먹고...물총이 기분이 좋겠다... 너희들이 이렇게 열심히 놀아 주니...나도 기분이 좋다...
물순이를 뒤이어 물총이도 사냥을 하고...짝짓기 좀 하라고 했드만...사냥만 하고 있는 녀석들... 우리가 없을 때...하는 모양이다...
물순이는 사냥할 때가 더 이쁘다...그래서 좋다...
피리 한마리를 잡아 간 후...횟대에서 사라졌던 연탄집 아들이 다시 나타났다 먼 횟대에서 피리를 잡다가...물순이도 없는 것을 확인하고는물순이 엄마가 앉아서 사냥했던 바위 횟대에 앉으려고 하는 순간...어디선가 물순이가 나타나...위협을 하고...연탄집 아들은 36계 줄행랑을 친다... 바위 횟대를 차지한 물순이는 여유롭게 사냥을 시작하고...
연탄집 아들이 피리를 잡아 떠나고...물순이도 이제 마음 편히...사냥을 시작한다... 그렇게 서로 잘 살아라...
처음에는 봐주더니...두번째 물벼락을 맞고 난 뒤에는 공격 자세를 취한다... 좀 봐줘라...물순아...다 먹고 살라고 하는 짓인데...
물순이가 입수를 하려고 준비하는 사이에...제일 먼 횟대에서 점프한 연탄집 아들이...물순이에게 물벼락을 쏟아 내고 간다... 그리고는 사냥에 실패하고 황급히 자리를 이탈한다...혹시나 물순이가 성질 낼까 싶어서...
연탄집 아들도 먼 횟대에서 점프하여...피리를 잡아내고...물총이도 역시나 잘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