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 오천공원 원래의 목적이 연꽃밭에 노는 개개비 구경이었으니...신세 한탄만 할게 아니라...개개비를 찾자...
이쁜 연꽃 보면서...더이상 복잡한 생각...하지 말자...내가 아니더라도...이런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은 많을 것 같으니...
여수에는 녹이 탱탱 슬어있는 엑스포장이 있고...땅값은 천정부지로 솟아이런 공간을 만들 여유가 없겠구나...
연꽃을 찍다 보니...왜 여수에는 이런 공간이 없을까? 이렇게 만들 공간이 충분히 있을 것 같은데...왜 우리 여수에는 이런 잔디광장과 함께 산책할 곳이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여수에는 진짜 사람들이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이 없나?
연꽃 상태가 워낙 좋으니...카메라 들이대면 그냥 마음에 드는 풍경이 나온다
조금 지나니 아침 빛이 제대로 들어온다화려한 연꽃을 이렇게 밖에 못 찍으니...사진 실력이 한탄스러울 뿐이다...
동이 틀 무렵...순천 오천공원 연꽃과 개개비를 구경하러 순천만으로 갔다 아침 빛을 받아서 이쁜 연꽃이 만개했다연꽃잎도 하나도 안 떨어지고...최고의 컨디션일 때 온 것 같다
처음으로 가본 강주리 해바라기...사진찍는 사람들이 왜 새벽으로...저녁으로 움직이는지 알 수 있는...낮 시간의 해바라기 풍경...
양산으로 가족 모임을 가는 길에 들린 함안 강주리...들어가는 입구는 막혀서...근처 폐교로 안내되었고...거기서 셔틀을 타고...입장료 3천원을 내고 더운 길을 터벅거렸다 해바라기와 사람들 수가 거의 비슷할 듯...끊임없이 밀고 들어오는 관람객들... 참...꽃 좋아하는 국민들이다...동서를 불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