꿩의 바람꽃 너도 바람꽃 만주 바람꽃 이꽃은 변산 바람꽃...
세월이 수상해서 그런가? 아님... 사람들이 너무 많이...자주가서 그런가... 벌써 바람꽃 꽃잎이 상해간다...
이 봄에 시간이 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사진찍을 시간은 있겠지?
복수초보다 볕이 없어 아쉬웠던 노루귀...
서울 병원에 다녀오면서 점심도 거르고 달려갔드만... 햇볕이 나질 않네요...
아... 이 봄을 어쩌랴...
시간의 한계를 느끼면서 급하게 인증샷 만을 찍고 왔다 마음이 바쁘다
복수초를 찍다 발견한 노루귀... 여수에서 사진찍는 사람들도... 많이 변해 가는 갑다... 온 천지를 다 파헤쳐 놓으면서 사진을 찍으니... 애들이 많이 춥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