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카메라의 한계인가... 내 카메라가 문제인가... 별이 안 돌아 간다... 내가 돌겠다...
동쪽하늘의 별을 담으려면 새벽 2시에는 집에서 나가야 할 것 같다
언뜻 꿈에서 본 풍경이다 처음에 달려들던 모기들도 내 몸을 내 주니... 우째 없어졌네... 내 피가... 맛 없냐? 아니면... 취한겨? 혈중 알콜 때문에??? 미안혀...모기야....
돌산 신기항에서 화태도까지 연륙교가 연결된다 불빛이 들어오기 전에 담아 놓아야 할 그림들...
국궁장을 찾아서 마지막 한 컷.. 뜨거운 열기의 여수항
범선 구경 갔다가 덤으로 얻은 오동도...풍경
여수에 범선이 들어왔다고 구경오시란다...
이제 제사 모시러 가자 여수로...
돌아가는 길을 걱정했지만 그렇게 밀리지 않아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