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진 촬영은 어렵다...
컨버터를 끼우고도 접근하지 않는 흑두루미를 촬영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구나... 다행히 소나무 그늘 아래로 들어가니 조금씩 접근하는 듯...하다...
피곤함에 한 숨 자고 있는데... 물총이가 먹이 먹고 간다고 요란하게 울고 간다...헐...
텐트의 적막감이 새벽 일찍 일어난 사람을 곤하게 만든다
물총이 새끼가 어미에게 무슨 교육을 받았는지 모르겠지만 경계심이 강하고... 횟대로 자주 오지를 않는다...
지킴이님은 해외로 떠나고 홀로 물총이와 논다
용두마을의 왜가리 종류...
용두마을에서 갈매기의 장뚱어 포식 장면...
정확한 명칭은 한박사에게 문의해야 겠지만 도요새 종류로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