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석들의 표정하나 몸짓하나를 잊어 버리지 않도록...
사진이 많은디... 우째야 쓰까 잉~~
빛의 차이가 실감난다
정리하지 못한 사진들이 쌓여간다 부담이 되어서 털어야 하겠다
사진은 부지런해야 후회가 작은 듯 하다... 내가 게으른 탓이다
첫 맞이를 하고 아침을 시작한다
사진 정리하느라 시간을 못 잡았다
이번 여름만 특별할 것인지 고민을 해 봐야 한다
그렇게 물총이에게 온 정신을 다 빼앗겨 버리고 여름은 지나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