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코멘트가 필요치 않을 듯...
사진을 모두 지워 버리려고 했다가... 투자한 시간도 아깝고... 다음을 기약하기 위해 그냥 살려 뒀다...
신경써서 누른다고 눌렀지만 애초에 내가 생각했던 프레임이 아니어서 정리하면서도 마음이 개운치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