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샘의 고생으로 만들어진 '15년 마칭 페스티벌... 더 많은 시민들과 더 좋은 환경에서 더 멋진 페스티벌이 열린다
한참을 머물다 간 녀석의 이름도 잘 모른다...
추석을 맞아 양산 대석골에 모인 가족들... 양산댁 뒷 산의 딱따구리 소리를 듣고 한참을 기다렸다가 만난 녀석이다
그 많은 사람들은 집으로 잘 들어갔겠지요? 괜히 내가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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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사리 입장권을 구해 개막식에 참석한다
Matabungkay 해변의 이면도로 풍경... 우리나라 같으면 해운대 정도 되는 곳이라고 하는데.... 그냥... 사는 갑다...
MASUGBU의 제일 큰 재래시장의 풍경이나 마닐라에서 제일 가까운 휴양지 옆이나 그 풍경이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