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쇼 3
모터쇼 2
스트로보를 준비해 놓았다가... 차에 놔두고 내렸다는... 한번 들어가면 다시 못 들어간다는...
베타니아 어린 천사들과 함께 한 창립기념 봉사활동... 천사들이 오기 전에 잠깐 백운산 들길을 걷다 만난 꽃들...
짱뚱어가 아직 뚜리 때가 아닌 듯... 날이 더 더워져야... 숭어뜀을 뛸 듯 하다
색감이 화려한 청띠 제비나비 돈나무 꽃에 앉아서 논다
공작새가 그물도 없는 곳에서 한적하게 놀고 있는 것을 처음 봤다 이 나이 되도록 저런 새가 그물에 갇혀 있지 않는 경우를 처음 본 느낌은.... 이 뭥미?
참... 소속감이란 것이 무섭기는 하다
그냥 손으로 잡아도 몇 십 마리는 건질 듯... 그런데 살이 폭폭해서... 그냥 놔 뒀다... 황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