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부는 날 홀로 철탑에 오르다
이제 3월이 되면 이 차량들이 정상적으로 움직일 수 있을까... 걱정이 된다
이제 하다 하다 별까지 돌려야 한다 정적이 감도는 사성암에서 밤 이슬만 내리지 않았다면 몇시간이고 돌릴 수 있었는데... 아쉬움이 남는 첫 별돌리기...
갈수록 사진이 어려워 진다 우째야 쓰까...
오전과 오후를 그거 하느라 옥상에 쪼그리고 앉아 있었다 그런데 여수 밤바다 풍경이 이쁘다...
혼자서 뚜벅뚜벅 다닌다
새벽에는 많이 춥구만요..
사진은 과학이다
학다리 배경으로 불꽃 놀이를 찍을라고 준비했드만 바로 머리 위에서 터트린다 나보고 우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