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인지... 낮인지...
뜬금없이 찾아 간 매실마을의 밤...
정확한 카메라 셋팅법과 함께... 카메라의 성능을 믿어야 하는데... 이 놈이 일을 하다가 가끔씩 멈춘다... 베터리도 두개씩이나 장착해 놓았드만...
북극성을 보면서 별을 돌리는 것은 너무 밝다
동서창조포럼 참가로 광양이다.. 2차를 포기하고 혼자서 별을 돌린다
Two 카메라는 사람을 혼돈스럽게 만든다
서둘러 찾아 간 무슬목... 새벽은 춥다..
그렇게 서울 야경 구경이 끝났다
한번 가 보고 싶었던 DDP를 딸애와 함께 한다 무릎은 점점 더 통증이 심해지는 구만... 잘 돌아 다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