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길에 나선 드라이브길.. 최소한의 기대감을 가지고 출발해서 빗 속에서 얻은 그림 하나...
영취산을 베고 누은 많은 진사님들... 좋은 사진 득템하기를 기원드립니다...
늦은 전투를 치르고 난 저녁 후에 시청 박팀장님의 참석이 예정되어 또 다시 산에 올랐는데...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는 새벽의 메시지...
새벽의 영취산으로 신관장님께서 따듯하고 행복한 커피를 배달하다
또 바람이 불었다 왜 그렇지 그러면서 박대표는 추워하는 것 같다 나는 안 추운데...
신관장님의 벙개로 얻은 사진...
어제 무리했던 과정이 오늘 결과로 나타납니다 진달래 숲속에서 아직 덜 깬 사람이 서 있습니다
Henly님을 모시고 Black Rain님을 모시고 올라 간 영취산... 추워서 바람이 불어 힘들었던 날...
그래도 가야 했습니다 잔뜩 구름낀 하늘이었기에 혹시나 雜光이 없어 좋을까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