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박이와 놀다 지쳐... 딱새에게 시선을 돌린다
이건 뭐... 진사님들에게 치여서... 사진을 찍을 수가 없구만요...
휴일에는 동박이에게 시간을 준다
그렇지... 동박이 뿐만이 아니었어...
그렇게 아까운 휴일이 간다
다른 진사님들이 속속 찾아온다
휴일에는 동박이와 시간을 보낸다 덕분에 다른 풍경을 못 보네...
조금 더 있어도 되는데 구름이 밀려와 철수...
휴일을 보내는 현명한 방법일 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