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에서 합류한 피디 멤버들과 여수 붙박이들이 동박이와 딱새의 몸짓 하나 하나에 희비를 섞는다
내일은 비소식이 있어 자산공원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낸다
설 연휴라서 그런지 한가하다... 싶었지만...
구례를 다녀 오면서 자산공원으로 간다 동박이 만나러...
동박이와 놀다 지쳐... 딱새에게 시선을 돌린다
이건 뭐... 진사님들에게 치여서... 사진을 찍을 수가 없구만요...
휴일에는 동박이에게 시간을 준다
그렇지... 동박이 뿐만이 아니었어...
그렇게 아까운 휴일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