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진사님들이 속속 찾아온다
휴일에는 동박이와 시간을 보낸다 덕분에 다른 풍경을 못 보네...
조금 더 있어도 되는데 구름이 밀려와 철수...
휴일을 보내는 현명한 방법일 지 모르겠다
자산의 동박은 사람을 부른다
아까운 일요일이 다 갔다...
녀석들이 자주 와 줘서 자리를 뜰 틈이 없다
이제 훈련이 많이 되었는지 아니면 분위기가 좋아졌는지...
자산공원에 처음보는 진사님들도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