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큐왕국의 영화를 상징한다는 슈리성을 산책하였으나너무 더운 날씨와 수리중인 관계로 흔적만 남겼다...
오키나와 세소코(Sesoko)섬에 있는 힐튼리조트에서... 가족들은 국제거리로 쇼핑을 나가고...홀로 남아 수영도 하고...숙소에서 화려한 일몰을 즐긴다...
고래상어를 수족관에 가둬 두고...최장 사육 기간을 가지고 있는 추라우미 수족관을 구경했다...이번 오키나와 여행은 이쁜딸이 하자는 대로 하기로 약속하고 떠난 여행이라열심히 따라 다녔다...개인적인 취향은 포기하고...
오키나와 이에섬이 보이는 풍경과 이쁜 하늘을 타임랩스로 잡았다...회전볼까지 쓰면서... https://youtu.be/TL96tlbWdNc
날씨는 덥지만...하늘이 좋아서...집사람과 이쁜딸은 다른 곳으로 보내고...홀로 주저 앉아...풍경을 즐긴다... 그리고 이에섬이 보이는 풍경을 찾으러땀이 뒤범벅이 되도록 찾아 다녔으나...포인트를 찾지 못했다... 나무마다...빨간 스티커가 붙어 있어...관리를 하는 숲인 모양이다...
오키나와 만자모는 누구나 갈 수 있지만만자모에서 오메가 일몰을 볼 수 있는 것은 제한적일 것이라 생각하면서...오메가 일몰을 즐겼다...이기적으로... https://youtu.be/kR0zTpOCoTE
오키나와 만자모에서 오랫만에 오메가 일몰을 감상했다...진짜로 어쩌다 일몰이었네...모든 여행객들이 이런 일몰을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는 것을 알기에...
나하시에서 별로 멀지 않은 곳의 작은 성을 산책했다... 일본사람들의 독특하고 꼼꼼함을 확인하는 정도의 산책이었다...
울산 슬기등대에서 홀로 한참을 놀았다...해가 뜰 때 까지...https://youtu.be/qKRyiIVP2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