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산에서 홀로 서서 부산항을 담는다
혼자 옥상에 올라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만든 그림...
진도는 못가고 사도로 갔다 사람이 적어서 그림이 별로다...
시간을 투자하는 것은 배우고자 하는 것이다 조금씩 조금씩 배워 나가는 것이 꼭 수행하는 기분이다
모르겠다 모르는 것 투성이고 갈 때 까지 가 보자... 애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