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새는 전투만 하는 줄 알았드만 서로 키스도 하는구나... 몇 일 만에 처음 본 키스 장면이라...
방울새와 종다리의 전투씬을 구경하다니... 원래 바닥에 떨어진 먹이만 줏어 먹다가 가끔씩 이런 도발을 자행한다
연휴 3일을 방울새와 보내다니...
방울새와의 휴일... 지루하지 않는 기다림... 멋진 무협지를 읽는 듯한 동작들이 난무한다
방울 방울... 그리고 기다리는 다른 種과의 전투...
방울새는 찍는다마는... 사진을 어떻게 정리하려고 이렇게 많은 사진을 찍는지...
주말 방울새와 놀기의 진수...
3월이 왔지만 봄 꽃은 구경도 못하고 방울새에게 정신이 팔려있다... 꽃들에게 미안하다
하루 분량이 이렇다... 신나게 누르다 보니 메모리 Fu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