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여행의 마지막 여정... 울산 슬도등대를 끝으로 가을여행을 마무리 한다.... https://youtu.be/ppyHpFU6Eyg
포항 해국 자생지에서 어쩌자고 카메라 사진을 찍지도 않고... 그냥왔을까? 귀차니즘이 발동을 했을까나? 아니다... 해변도로에 들어 선 카페와 숙소들때문에 자생지가 사라지고... 자생지에 있던 해국을 한 곳에 모아... 작은 공원을 만든 듯 하다... 할 수 없이...핸드폰으로 찍은 해변 풍경으로 대신한다... https://youtu.be/c5Hs37wzqek
그저 황홀하다는 표현 밖에... 그리고 조금 바쁘게 돌아다녔다... 입속에다 일출을 넣고 싶어서... https://youtu.be/6UNyfE4Wcbc
댑싸리 공원을 배경으로 타임랩스를 못 돌리고 아스타국화를 배경으로 의령 풍경을 찍는다... https://youtu.be/IYu7IGsts1g
https://youtu.be/DbtFk9uUEGU
이른 아침... 적당한 안개속에서 축제장 지원 나온 공무원에게 잠깐...저 쪽 소나무 옆에 카메라 좀 설치하면 안되겠냐는 동의를 구한다 다행히 지원 공무원이 구절초 조심하면서 설치하라고 허락을 해 준다... 해가 어디에서 뜰지도 모르겠고... 대충 방향을 잡고 카메라에게 일을 하라고 시킨다... https://youtu.be/eU9OsuaEC4k
울산 대왕암 가는 길에 소나무와 바위가 이뻐 타임랩스를 걸었다... 이렇게라도 혼자 즐겨야지...싶다 다음에는 대왕암을 배경으로 해보고 싶다... https://youtu.be/e9o0bKHkUB0
이런 저런 포인트는 있지만 혹시나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고 사람이 없으면 호기심에 만지기라도 하면 망하는 작업이라... 사람의 발길이 닫지 않는 곳을 찾아 카메라를 설치해야 서로간에 마음이 편하다... https://youtu.be/wvehOOhDfek
양산 황산공원의 댑싸리에 가을이 묻어 있다 모두들 인생샷 찍느라 정신이 없다... https://youtu.be/sM1tq-ezE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