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3. 11. 21:36ㆍFlower
이젠
이런 생각까지 든다
혼자서
아무리 아끼고
내년에 와서
다시 보자고 하는 말도
내
아니면
다른 분들이
지근지근 밟아 대니...
혼자만의 힘으로는
할 수 없는 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