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총새...16

2026. 6. 13. 14:02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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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더이상 신경쓰지 말고...

물순이의 나이듬을 인정해 버리자...

 

물총이와 사랑 한번 나누겠다고 열심히 화장으로 세월을 지우려는 노력도 봤고...

연탄집 아들과의 비슷한 행동이지만 다른 모습의 물순이도 봤으니...

 

그냥 인정해 줘 버리자...

그래야 내가 물순이를 더 사랑할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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