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하순의 물총새...1

2024. 11. 24. 13:12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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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때를 놓쳐...우리와 함께 한겨울을 지내야 할 녀석이다...

그러나 아직 뜨내기와의 자리 다툼이 한창이고...

왜가리 녀석까지 설쳐대고 있으니...

심란함을 함께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