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산, 7월 여섯째 날의 긴꼬리딱새...이소 하는 날...56

2024. 8. 12. 15:06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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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삼키지 못했던 먹이는...다른 녀석들도 삼키지 못해...나에게 다시 기회가 돌아왔다...

뭐...이정도 크기야...제가 꾸~~울 꺽....

 

그리고 난 후...아빠 앞에서 날개짓을 보여 드렸다...

어찌...나가도 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