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6. 8. 05:02ㆍLandscape
잠깐 걸어서 가면
된다구요?
죽도에서 힐링하고 온 몸과 마음을
땀으로 범벅을 시킨
케이블카 타는 곳...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그나마 나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