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신의 금낭화...

2024. 4. 22. 15:28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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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래가 질 때가 되었으니 금낭화가 피었을 거라 예상을 했어야 했는데...

터벅 터벅 걸어 내려오다

금낭화를 만났다...

 

시간은 이렇게 속절없이 흘러가고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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