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한달살이 서부여행...191

2024. 1. 20. 06:08Time Lap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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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퇴직에 따른 한달 휴가와...회갑을 맞아

두 아들과 이쁜 딸이 마련해 준...미국 한달살이 서부여행...

 

많은 것을 보고...느끼고...재미도 있었지만

두 아들과 이쁜 딸에게 고맙다는 말도 못하고...여행을 다녔다...

 

Air Premia의 장거리 비행 편의를 위해 비상구쪽 좌석까지 기꺼이 확보해 준 두 아들의 경제적인 지원...

옆지기의 끊임없는 관심과 유머로 오랜 여행에서 웃을 수 있었으며,

한달 휴가를 내고 9,000km가 넘는 장거리 운전과 Hilton 계열의 숙소로 이방인의 안전까지 확보해 주면서

'아빠의 '편한 사진'을 위해 헌신해 준...이쁜 딸...

 

블로그를 통해...가족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모두들...고맙다...

덕분에 미국 한달살이 여행...잘 마쳤다...

https://youtu.be/YsqYAuo8Pd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