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7. 12. 12:11ㆍFlower
조금 늦은 듯 하지만
그래도
색감이 남아 있어 다행이다
오늘부터 다음 주 내내 비소식인데...
장맛비 속에서
어떻게 변할지 몰라...
그렇게 다녀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