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 밤 풍경

2017. 12. 17. 11:34Nigh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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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둘 곳이 없다

정처없이 떠도는 영혼이다

작금에 누워

차가운 겨울 바람을

온 몸으로 받아 들인다

.

.

.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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