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노루귀 유감

2016. 3. 12. 16:32Flower

728x90

송치재 인근

청노루귀 피는 곳을 가 봤더니...

이건 아닌 것 같다...


많은 진사님들의 왕래로

길은 맨들맨들하고...


꽃이 있던 자리에는

연출을 위한 이끼 돌들이 굴러다니고...

꽃이 짓 밟히고...


이건 아닌 것 같다...


이럴거라면

청노루귀 포기하고

하얀...분홍 노루귀나 찾아 다니면서

사진을 찍어야 하겠다...







'Flow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송치재의 얼레지  (0) 2016.03.20
봄까치꽃  (0) 2016.03.19
복수초  (0) 2016.03.12
꿩의 바람꽃  (0) 2016.03.12
송치재 얼레지  (0) 2016.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