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총새의 사랑과 전쟁...26
2026. 7. 20. 03:21ㆍ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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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눈치만 보면서 어쩔 줄을 모른다
물순이의 당황스럽고 부끄럽던 기억은 아직 사라지지 않았고...
물총이는 물순이가 가까이 다가 오는 것 조차도 부담스러운 모양이다
이럴거면...왜 아침에 짝짓기를 해서 물순이의 가슴에 불을 질러 놨을까...하는 후회도
물총이에게는 남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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