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총새의 사랑과 전쟁...11

2026. 7. 19. 04:44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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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들어주지 않는 물총이...

속마음을 들켜 버린 자존심 상한 물순이...

 

물순이도 횟대를 떠나...버드나무 가지에 앉았다가

다시 횟대로 돌아간다

 

내가 미친년이지...

왜 자꾸 몸이 뜨거워져서...속마음을 들켜 버린거야?

좀 자중 좀 해라...하는 반성을 하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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