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총새...2

2026. 7. 7. 14:10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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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에 비친 물색깔 때문에 가끔씩 혼이 나간다

너무 이뻐서...움직이기도 싫은 순간이지만

그리 오래 가지 않아서...백일몽을 꾼듯 하다

 

그러나 이런 찰나의 순간을 즐길 수 있음에 그저 감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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