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이 열리는 날의 물총새...6

2026. 7. 1. 15:34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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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순이의 뒷모습을 보면서...늙음을 생각한다

 

물순이처럼 세월이 가는 것을 그냥 받아 들이고

아침 저녁으로 열심히 세수나 할 일이지...

나이가 들어가는 것을 무서워 해서

병원으로 가면...그 늙음이 펴질란가?

 

병원이 세탁소인가?

구겨진 피부를 펴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