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의 물총새...3

2026. 6. 7. 05:02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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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를 쫓아내 버리려고 단단히 벼른 모양이다

새끼는 영문도 모르고 쫓겨 다니고...

 

어미인 물순이를 피해 입구 횟대에 앉아 숨을 돌리고 있는 빡빡머리 연탄집 아들...

아직 가슴에는 새끼라고 표시된 연탄재가 가득 묻어 있구만...

 

그래도 이소를 시켜 버리는 물총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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