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첫날의 물총새...5

2026. 5. 2. 15:59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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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고요한 아침시간이 지나가자

바람이 불기 시작한다

 

텐트가 흔들릴 정도의 바람이고...

물총이가 횟대에 앉아서 휘청거리며 중심을 잡아야 할 정도의 바람이다

 

바람이 불어 먹이통의 먹이는 보이지도 않고...

녀석들이 텐트 앞 버드나무에 앉아 있다가 바로 사냥을 한다

 

그렇게라도 잘 버텨라...

 

이렇게 5월 첫날이 마무리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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