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rd
천마산, 긴꼬리딱새의 7월 육추...32
yeosu partisan
2024. 7. 23.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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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구나...
둥지 제일 밑바닥에 새끼들이 소화하지 못하고 뱉어 낸 잠자리 미라가 있었구나...
고개를 갸웃 갸웃 하다가
결국에는 미라가 된 잠자리를 꺼내는구나...
참...
대단한 집중력과 보살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