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rd

욕심 많은 6월 둘째날...25

yeosu partisan 2024. 6. 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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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가는 줄 모르겠다는 말이...여기에서도 통한다...

 

육추에 바쁜 물총이와

한컷이라도 놓치지 않겠다는 나와의 싸움이

시간 가는 줄 모르게 흘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