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scape
마음에 드는 묘도의 새벽...2
yeosu partisan
2023. 10. 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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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했던 여명의 시간은 어김없이 흐르고...
동쪽 하늘이 태양빛으로 허옇게 될 때 나타난 진사님 한분...
우짠데...
조금 일찍 나오시지는...
잠시 후...묘도 다락논으로 해가 비추고...
산너머로 태양이 고개를 내민다...
이 풍경을 찍으려고 버티고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