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scape
팽목항...2
yeosu partisan
2023. 6. 10.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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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히 가족들과 함께 오는 방문객들이 있어...
그나마 조그마한 위로가 되는 듯 하다...
팽목항에서 바라보는...서쪽 바다의 그곳에서
지켜주지 못했던...
어처구니 없었던...
세월이 있었다...